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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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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 테니스 활동을 통해 힘든 학교생활에서 얻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테니스 연습을 통해 테니스 실력을 비롯한 신체적 능력과 정신건강을 가꿀 수 있습니다.
  • 같은 과 선·후배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의과 대학 전반을 어우르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기존 타 운동 동아리에 비하여 남녀노소 동등한 입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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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F(클레프)
  • Clef는 ‘음자리표’라는 뜻으로 오선지의 맨 앞에 등장하여 서로 다른 음역들을 조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자칫 메마르기 쉬운 대학 생활에서 음악을 통해 여유를 가지고, 지식만을 지닌 의사가 아니라 지혜와 교양을 갖춘 의료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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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한국누가회)
  • 한국누가회(Christian Medical Fellowship Korea)는 의료사회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의·치·한의대생으로 구성된 기독공동체로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초교파적이고 복음적인 신앙운동체입니다.
  • 의과대학기독학생들의 연합으로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의료사회에서의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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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 N.F.는 축구를 통해서 심신 단련 및 선·후배간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 대학의 바쁜 일과 속에서도 운동을 통해 심신의 여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 보건의료학과와의 친선경기는 물론 대내외적인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일구어 내고 있습니다.
난공불락 단체사진
난공불락
  • 힙합을 중심으로 알앤비, 소울 음악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동아리입니다. 흑인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연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동아리는 보컬팀, 랩팀, 비트박스팀, 프로듀싱 팀으로 짜여있고, 각 팀의 팀장이 그룹을 담당하고 관리합니다. 의과대학 생화학교실의 문민호 교수님의 지도아래 우리는 총인원 23명으로 의학과,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3개의 학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아리임원은 회장, 부회장, 총무, 팀장들로 구성되어있고 차기 임원들은 동아리 원들의 추천으로 정해집니.
  • 우리 동아리는 1년에 한번의 대공연을 목표로 1학기에는 각자 공연하고 싶은 곡을 정하거나 만듭니다, 그리고 한 학기 동안 곡 녹음, 작사연습, 중간점검을 통해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2학기에 있는 대공연을 위한 준비와 연습을 합니다.
  • 이로서 학생들이 각자 맡은 파트를 열심히 연습하고, 여러 학과가 섞여 하나의 팀을 이루고 또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며 보람과 즐거움, 협동감을 느끼며 함께 공연을 준비하니 친목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동아리는 오로지 공연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일종에 흑인음악을 좋아하는 커뮤니티로, 동아리 원들이 관심 있는 아티스트나 노래를 공유하면서, 정보를 얻고 흑인음악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는 기대를 가질 수 있습니다.
노말피플 단체사진
노말피플
  • 노말피플이란,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의 준말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은 학생들이 모여 만든 아카펠라 동아리입니다. 아카펠라라는 음악 장르는 아무런 악기의 도움 없이 사람의 목소리만을 이용하여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 학생들의 목소리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더욱더 학생들 간의 친목과 화합, 동료애를 느낄 수 있고, 나아가 협동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점들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학업 스트레스 등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노말피플’이 설립되었습니다.
룩스 단체사진
룩스
  • 룩스는 건양대학교 천주교 동아리로서, 천주교에 관심있는 사람 혹은 신자들의 모임입니다.
  •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신앙생활을 유지함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입니다. 이처럼 같은 신앙이란 공톰점 안에서 서로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더욱 신앙을 굳건히 하고자하는 목적 아래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메디씨네 단체사진
메디씨네
  • 메디씨네는 독립영화 감상 동아리로, 상업영화에 비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독립영화 감상을 통해 예비 의료인으로써 사고의 유연성과 사회를 보는 다양한 시각을 함양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메다스타시스 단체사진
METASTASIS(메타스타시스)
  • 메타스타시스는 “전이”라는 뜻을 가진 의학 용어로 저희 동아리는 무대를 즐기면서 관객들에게도 메타스타시스만의 음악적 카타르시스를 전파시키고, 공감시키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건양대학교 최고의 락밴드 동아리 입니다.
  • 실제로 전국 의대 락밴드 대회에 나가서 당당히 대상을 타며 전국 의대생들과의 음악적 공감에 성공한 적이 있는 실력이 보장된 밴드입니다.
뮤즈 단체사진
MUSE(뮤즈)
  • (만일 음악이라는 여신이 소리 대신 말로 하였다면 사람들은 귀를 막았을 것이다. -니체) 말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드럽게 사람들의 마음속에 스며드는 힘을 가진 음악.
  • muse는 음악과 시의 여신의 이름 ‘뮤즈’를 따서 이름을 붙인 동아리로, 일상속의 음악을 사랑하고,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벼락치기 단체사진
THUNDERS(벼락치기)
  • 벼락치기는 대전 메디컬 캠퍼스에 유일한 야구 동아리로 2011년 야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로 다양한 야구 장비를 갖추고 있어 안전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으며, 동아리 내에 따로 코치가 있어 처음 야구를 접하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 또한 벼락치기는 가까운 곳에 한밭야구장이 있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단체 야구 관람을 통하여 동아리 회원들끼리의 친목도 다질 수 있는 동아리이다.
심봉사 단체사진
함께心봉사
  • 희생정신과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목적으로 사회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동아리를 설립하였습니다.
  • 종교, 사상, 지위, 신체적 차이를 떠나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봉사를 통해 친목을 다짐으로써 좀 더 뜻깊은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또한 각 과별로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과 봉사교육을 통해 동아리원의 봉사정신과 봉사능력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합니다.
인터셉트 단체사진
INTERCEPT(인터셉트)
  • 전통과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는 우리 Intercept는 부원들과의 친목을 도모하고 학교 체육 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농구부로써 건양의대 학우들의 무한한 활동력을 충족시킴과 아울러 문화의 교량으로써 서로의 우호와 이해증진에 이바지합니다.
  • 안락과 실리만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정진할 뿐이며 첩경을 찾으려고 방황하지도 않습니다. 선배를 공경하고 동기를 사랑하며 후배보살핌의 전통를 최고 가치로 삼고 이를 항상 실천합니다.
  • 봉사와 정진으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천지음 단체사진
天地音(천지음)
  • 천지음(天地音)의 뜻은 하늘! 땅! 소리! 로서 풍물을 치면서 하늘과 땅 여러 구석구석에 널리 퍼지도록 신명나는 소리를 치자는 뜻으로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내와 대전, 논산 등 충청지역에 전통문화를 알리고 우리소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동아리입니다.
후룩 단체사진
Who Look(후룩)
  • 후룩은 Who Look?(누가 보겠어?) 즉, “모두의 시선을 받고 싶다“라는 반어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춤을 통한 건전한 대학 생활 문화 보급과 다양한 학생들과의 교류, 문화 활동을 통한 학업 스트레스 해소, 그리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 더불어 얻게 되는 자신감은 후룩 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