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메일을 통한 해킹 시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개인정보유출사고 등 해킹사고 최초 침입경로의 35%가 ‘이메일’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킹 사고의 대부분은 기관 및 공공기관 사칭해 이루어지며 악성코드를 은닉한 첨부파일이나 가짜 웹사이트 링크 등이 포함된 이메일 공격으로 구성됩니다.

이에 정보통신원에서는 이메일을 통한 침해사고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해 2회에(11월~12월) 걸쳐 ‘해킹 메일 판별법’과 ‘이메일 수신 유의사항‘을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해킹 메일 판별법’을 안내드리니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어 보안강화 부탁드립니다.

※ 이미지 출처 : 이스트 소프트 알약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