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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공지

건양대 K-문화산업학과 유학생, ‘2025 강경젓갈축제’ 서포터즈로 참여 글의 상세내용

『 건양대 K-문화산업학과 유학생, ‘2025 강경젓갈축제’ 서포터즈로 참여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부서명,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건양대 K-문화산업학과 유학생, ‘2025 강경젓갈축제’ 서포터즈로 참여
작성자 K-문화산업학과 등록일 2026-04-14 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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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K-문화산업학과(학과장 강란숙) 소속 외국인 유학생들이 '2025 강경젓갈축제' 서포터즈로 참여해 축제 현장을 홍보하고 지역민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강경포구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 글로벌 활력을 불어넣었다.

 

 

 

 

건양대 K-문화산업학과 유학생, ‘2025 강경젓갈축제’ 서포터즈로 참여

 

 

이번 축제는 강경포구장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전통시장형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형 전통놀이 축제로 진행되었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제비뽑기로 신분을 정하고 '엽전'을 사용해 다양한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K-문화산업학과 유학생들은 '건양대학교 K-문화산업학과 서포터즈' 목걸이를 착용하고 축제 현장 곳곳에서 활약했다. 이들은 다양한 젓갈을 시식하며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했고, 젓갈에 관심을 보이는 베트남 관람객들에게 베트남어로 통역하며 문화 이해의 가교 역할을 했다. 또한, 행사장 내 베트남 지역 주민 부스를 찾아 고향 음식을 함께 즐기며 다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유학생들은 전통시장 분위기가 살아있는 강경포구장터의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했다. '소금 깃발 쓰러뜨리기', '나무 비석치기', '돼지 씨름',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관람객들과 함께 즐기며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베트남 유학생 황 티 하 학생은 "이번 축제는 이야기가 담긴 전통 콘텐츠가 많아 모두가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젓갈축제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우리에게 지역축제가 얼마나 풍성한 문화자원이 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문화산업학과는 글로컬사업 지원을 받아 유학생들이 한국어와 모국어를 활용해 한국 문화산업 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학과는 앞으로도 논산 지역 축제 및 문화산업 관련 국내·국제 행사에 유학생들이 'K-컬처 서포터즈'로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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