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한 건양대, 정월대보름 전통 놀이와 대학 생활 한국어 오리엔테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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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K-문화산업학과 | 등록일 | 2026-04-14 | 조회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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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총장 김용하)는 3월 3일 글로컬캠퍼스 건양회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물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중국, 태국, 미얀마, 키르기스스탄 국적 유학생 10여 명이 참여해 전문가 지도 아래 세마치, 중중모리, 굿거리, 자진모리 등 다양한 전통 장단에 맞춰 꽹과리, 북, 징, 장구 등 전통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키르기스스탄 출신 메림굴 씨(사이버보안학과 3학년)는 "설날과 추석 같은 명절마다 대학이 준비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통해 한국 문화를 깊이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걸재 대외협력처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민속문화 체험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K-문화산업학과(학과장 강란숙)는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별도 시기에 '노래로 배우는 대학 생활 한국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신입생들은 노래 가사로 만들어진 쉬운 한국어 표현을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혔다. 또한 도서관, 체육관 등 교내 주요 시설 견학과 맞춤형 한국어 수업을 통해 대학 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선배 재학생이 후배 신입생들과 함께 학습하며 긴밀한 교류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두 행사는 유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와 학업 적응을 돕고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하는 건양대의 대표적인 사례로, 대학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한 건양대, 정월대보름 전통 놀이와 대학 생활 한국어 오리엔테이션 /사진=건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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