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양대, 딸기축제 누빈 ‘젊은 열기’... 지역사회와 공존 빛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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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K-문화산업학과 | 등록일 | 2026-04-14 | 조회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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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건양대학교는 ‘2026 논산 딸기축제’에서 전공 역량을 살린 재능기부와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건양대는 학과별 특색을 극대화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구름 인파를 모았다. 유아교육과는 맞춤형 페이스페인팅으로 아동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의료뷰티학과는 아이돌 헤어 스타일링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보건·식품 계열의 활약 역시 돋보였다. 병원경영학과 감염예방동아리는 직접 제작한 핸드크림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으며 식품생명공학과는 과일 당도 검사 시연을 통해 논산 딸기의 품질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였다. K-문화산업학과 학생들 역시 행사장 곳곳에서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활한 축제 진행을 도왔다. 특히 이번 축제의 ‘글로벌화’에는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자들의 공이 컸다. 십수 명의 유학생들은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통역과 안내를 도맡으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들의 활발한 소통 덕분에 논산 딸기의 매력이 국경을 넘어 효과적으로 전달됐다는 평가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 사회와 나누고 유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축제에 참여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밀착해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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